쿼터니온(사원수)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레이채널42, 자훼와의 공유글.
글도 얼마 안싸는데 타 커뮤니티에만 써대니
정작 내 보금자리는 휑휑 나조차 찾지 않으니...
글이라도 남겨놔야지...


플밍을 좋아라 하는 사람이 들으면

'뭐 이런 풋사과가..'

라고 웃을만한 내용일거다.

 

사원수에 대한 소개는 뭐...

다들 플밍경험 살포시 있을테니 설명안해도 알테니 생략.

 

사원수를 처음 접한게 몇달 전이었고

그땐 벡터도 제대로 공부못했던 상황이라

(고딩수학때도 3차원 벡터는 안들어갔었지 아마?)

ij=k jk=i ki=j

이딴 기본 원리부터 의문 투성이어서

참고자료 찾아보다가 덮어두고 있었는데

 

마침 수학시간에 3차원 벡터를 공부하고 나니

슬슬 이론적인 원리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그 후 드는 의문.

 

그래서?

 

어떻게 플밍에 짜넣어야되는데?

 

어젯밤 실례를 찾아보고

혼자 이것저것 변형 실험 해보고 해서 드디어

대충 사용할 줄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니 드는생각.

 

이런 샹

DirectX엔 뭐가 없는게 없는겨.

직접짤려면 피똥싸는 기능들이

함수 몇개로 간단히 구현 되니 바보되는 느낌.

 

직접 뭔가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고

입맛에 맞게 필요한거만 콕콕 골라쓰는

DirectX SDK 고객이 된 느낌.

 

기본적인 사원수 변형 공식인

P´ = qPq*

변환을 메쉬에 적용할때

양 변에 곱하는 쿼터니온을 각각 행렬화 시켜서

순서에맞게 다시 곱해야 하나 어쩌나

그딴 고민 하고 있었더니

 

닥치고 행렬처럼 곱한담에

D3DXMatrixRotationQuaternion

함수 한방에 클리어라니.

 

쓰기 너무 쉬워서

오히려 수학적 원리가 방해가 된 케이스라 하겠습니다 ㄳ

 

음악과는 상관없는 글이라도 굽신굽신

넋두리 털어놓을데가 마땅히 여기밖에 없심.

by x66vx | 2008/01/26 23:00 | 게임 플밍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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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UYU at 2008/02/10 20:42
무슨 말인지 몰라서 ∫ 99999판네로^2 + 65536판네로 + 쓰레기 반 dx 로 생각해보니 너무 이해가 잘 되는군요! (..?)
한국은 이제 구정 연휴가 끝나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x66vx at 2008/03/17 16:55
앗! 오랜만에 두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기엔 너무 늦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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